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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노트

뜨거운 태양이 뜰때는 반려식물을 음지로 옮겨주세요

by dangolflower 2022. 7. 4.

뜨거운 태양이 높이 떠주면 가만히 있어도 땀이 저절로 뚝뚝 떨어지는 게 보입니다 뉴스에서 보니 몇십 년 만에 찾아온 폭염이자 더위라고 이야기를 하던데요 올해는 빨리 찾아오면서 여름이 길어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도 이렇게 더운데 식물이나 동물은 어떨까요 우리는 그래도 시원한 곳을 찾아갈 수 있는 능력이라도 있지만 식물은 그렇지 않지요 귀하거나 그렇지 않다라도 반려식물이라고 하여 마음을 주고 정성을 쏟으며 키우는 녀석이 반나절만에 잎사귀가 타들어가거나 힘없이 축 쳐 저버린다면 정말 속상할 것 같습니다

 

저도 베란다에 식물 몇 가지를 키우는데 며칠 만에 상태가 안 좋아지더라고요 제가 덥다고 나가보질 않았더니 몰랐었어요 그동안 온도 변화나 극한 사상 황에서도 무탈하게 잘 커주었는데 이번에는 견디기가 많이 힘들었던 모양이더라고요 작은 베란다 텃밭에서 싹을 틔워 조금씩 잘 커주던 야채들도 녹아내리고 잎사귀가 노랗게 변한 것들이 많네요

 

그래서 급하게나마 해가 덜 들어가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옮겨주게  되었답니다

식물은 햇빛 물 바람만 있으면 잘 큰다는 이야기를 하지요 하지만 이것들도 너무 과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게기가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마니아층으로 구성이 되었지만 귀하기도 하고 고가의 식물을 환경에 맞추어 키우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급 2 변하는 온도나 환경 탓에 자칫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긴다면 속상한 마음이 크다는 사실을 저는 예전에 한번 겪어 보았거든요 한때는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할 때가 있었는데 무더위에 지쳐 병충해까지 번지며 크게 상심하는 일이 있었죠 이제는 소소하게 누리고 있기에 괜찮지만 혹여나 마음을 주고 있는 반혀식물이 있으시다면 조금만 신경을 써주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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