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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이 뜰때는 반려식물을 음지로 옮겨주세요 뜨거운 태양이 높이 떠주면 가만히 있어도 땀이 저절로 뚝뚝 떨어지는 게 보입니다 뉴스에서 보니 몇십 년 만에 찾아온 폭염이자 더위라고 이야기를 하던데요 올해는 빨리 찾아오면서 여름이 길어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도 이렇게 더운데 식물이나 동물은 어떨까요 우리는 그래도 시원한 곳을 찾아갈 수 있는 능력이라도 있지만 식물은 그렇지 않지요 귀하거나 그렇지 않다라도 반려식물이라고 하여 마음을 주고 정성을 쏟으며 키우는 녀석이 반나절만에 잎사귀가 타들어가거나 힘없이 축 쳐 저버린다면 정말 속상할 것 같습니다 저도 베란다에 식물 몇 가지를 키우는데 며칠 만에 상태가 안 좋아지더라고요 제가 덥다고 나가보질 않았더니 몰랐었어요 그동안 온도 변화나 극한 사상 황에서도 무탈하게 잘 커주었는데 이번에는 견디기가.. 2022. 7. 4.
토독 토독 재밌는 식감의 알밥이 은근히 좋아요 붉은 색 푸른색의 조금만 알갱이가 보기에도 알록달록 해서 좋은데 씹는식감이 토독 토독한것이 재미있기도 하고 은근히 좋더라고요 그래서 알밥을 가끔식 찾게 되는것 같네요 솔직히 특별한 맛은 아니지요 긴치도 잘게 잘라넣고 작은알갱이들과 다른재료를 한두개 배합하여 돌솥에 넣어주면 크게 어려운 요리방법도 아닌것 같기는 합니다 자극적이거나 아주 맛있다고 할수도 없을수 있지만 씹는 식감때문에 은근한 매력을 느끼는 것이 아닌가 신은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바짝 익히면 솥에 남은 열로 수분도 날려주고 히든 포인트라고 할수있는 누룽지가 만들어지지요 노랗게 잘 눌은 밥과 재료는 식감을 극대화 시켜주기에 뽀득 뽀득하게 씹는맛을 더욱더 즐겁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제가 이러한 씹는맛을 좋아하는지는 몰랐거든요 돌솥비빔밥이나 요러한 .. 2022. 6. 13.
가족들과 걷기 좋은 기장 아홉산숲 가보았답니다 제가 뛰는것 등산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랍니다 게으름도 있기는 하지만 힘들거나 무리한 운동 움직을 즐겨하는 성향이 아니다 보니 웬만하면 피하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 이랍니다 ^^ 쉬는날이나 휴일에 집에서 생활을 많이 하다보니 이제는 답답함도 몸이 찌뿌둥한 느낌도 들고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기분마저 밀여오네요 그래서 큰마음을 먹고 찾아보다가 멀지 않은곳에 좋은 곳이 보입니다 혼자가 아닌 가족들과 방문한 기장 아홉산숲 산책길 길지않은 코스인데 입장료가 있다는 점이 조금 불편하기는 했지만 나중에는 잘왔다는 기분도 대나무와 편백나무 소나무가 그늘도 만들어주고 처음보게된 풍경도 만들어주어 괜찮았네요 무엇보다 경사가 가파르지 않고 길도 어느정도 정돈되어 걸어가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던것 같아요 연세가 있으신 부모님.. 2022. 5. 26.
높은 건물위로 춤을 추듯이 날아다니는 무엇 이른 시간 이기는 하지만 휴일이기도 하고 효도를 하는 날이기에 차를 타고 햇살을 만끽하며 이동을 하고 있던 중이었답니다 앞에 높은 건물을 지나 더 위로 올라가 날아다니는 검은 물체 저게 무엇인고 자세히 보았더니 일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인 검정 봉투 더라고요 어쩌다가 저리 헤매고 있는 중인지 ^^ 바람이 조금 부는 날 이기는 하지만 어떻게 저리 높은 곳까지 올라갔는지 그 사실도 정말 놀랍고 신기하게 보이였답니다 한 마리 새처럼 가볍게 날아다니는 비닐봉지를 보고 있자니 안타까운 마음도 들기는 합니다 분리수거를 잘해서 버려야 하는데 오지랖일 수도 있지만 아무 곳에나 가서 떨어진다면 분해가 되지 않는 성분이기에 저러면 안 될 것인데라는 생각도 잠시 해보게 되었답니다 날이 정말 좋은 날 문뜩 하늘을 보았는.. 2022.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