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뛰는것 등산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랍니다
게으름도 있기는 하지만 힘들거나 무리한 운동 움직을 즐겨하는 성향이 아니다 보니 웬만하면 피하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 이랍니다 ^^

쉬는날이나 휴일에 집에서 생활을 많이 하다보니 이제는 답답함도 몸이 찌뿌둥한 느낌도 들고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기분마저 밀여오네요 그래서 큰마음을 먹고 찾아보다가 멀지 않은곳에 좋은 곳이 보입니다
혼자가 아닌 가족들과 방문한 기장 아홉산숲 산책길 길지않은 코스인데 입장료가 있다는 점이 조금 불편하기는 했지만 나중에는 잘왔다는 기분도 대나무와 편백나무 소나무가 그늘도 만들어주고 처음보게된 풍경도 만들어주어 괜찮았네요 무엇보다 경사가 가파르지 않고 길도 어느정도 정돈되어 걸어가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던것 같아요 연세가 있으신 부모님과 또는 어린 친구들과 함께온 가족단위가 가장 많은듯 해요

입구에서 시원한 물한병을 구입했는데 미리 준비해가신다면 좋을듯 해요 미처 생각을 하지 못했었는데 힘이들때 쯤 휴식을 취할때 필요할거랍니다
산이다 보니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는건 없어요 다만 새소리와 바람을 느끼며 걷는도중 마음의 편안함을 만끽할수가 있는데 걷는걸 반기지 않아도 이순간은 참 좋은 기억으로 아직도 남아있네요 길을 따라서 가다보면 드라마 촬영장소도 볼수가 있구요 시기에 따라서 죽순이 올라오는 장면도 볼수가 있답니다

멋진풍경을 뒷배경으로 하고 사진을 찍으시는 커플도 많이 보이시던데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는 일이 많았어요 입구에서 시작하여 한바퀴 쭈욱 둘러보는데 천천히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 오래걸리지는 않아요 한시간 반정도면 탈출을 하게 되더라고요 가까운곳에 있으시다면 주말에 간단하게 산책을 다녀와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은 경험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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