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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노트

토독 토독 재밌는 식감의 알밥이 은근히 좋아요

by dangolflower 2022. 6. 13.

붉은 색 푸른색의 조금만 알갱이가 보기에도 알록달록 해서 좋은데

씹는식감이 토독 토독한것이 재미있기도 하고 은근히 좋더라고요

그래서 알밥을 가끔식 찾게 되는것 같네요 솔직히 특별한 맛은 아니지요

긴치도 잘게 잘라넣고 작은알갱이들과 다른재료를 한두개 배합하여

돌솥에 넣어주면 크게 어려운 요리방법도 아닌것 같기는 합니다

 

자극적이거나 아주 맛있다고 할수도 없을수 있지만 씹는 식감때문에

은근한 매력을 느끼는 것이 아닌가 신은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바짝 익히면 솥에 남은 열로 수분도 날려주고 히든 포인트라고 할수있는

누룽지가 만들어지지요 노랗게 잘 눌은 밥과 재료는 식감을 극대화

시켜주기에 뽀득 뽀득하게 씹는맛을 더욱더 즐겁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제가 이러한 씹는맛을 좋아하는지는 몰랐거든요 돌솥비빔밥이나

요러한 조리방법을 은근히 즐기는걸 보니 부드러운 것보다는 요렇게

무언가 꼭꼭 씹을수 있는것을 좋아하는듯 해요 밥이 눌어서 누룽지가

되는 시간을 주는것이 좋은데 너무 오랫동안 방치하면 오히려 너무

단단해져 힘이 들수도 있으니 이점만 유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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