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고민만 하던 일을 슬슬 해볼까 하는 마음이 다시 올라오네요
작지만 베란다에 햇살이 잘 들어오기에 키우기 쉬운 채소를 찾아서 키워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요 텃밭을 가꾸기에는 환경이나 생활을 고려했을 때 불가 능할 것 같고 자리를 조금만 생각하여 키워서 수확의 기쁨 까지 불 수 있는 채소를 키워보고 싶더라고요

화초를 많이 키워보기는 했는데 하나둘 나눠주고 정리를 하다보니 그 자리 휑한 듯싶기도 하고 봄이 되면 꽃이나 식물에 자꾸 눈길이 가는데 화려하고 멋진 화초보다는 실용적인 농작물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베란다 텃밭이라고 해서 다양한 작물을 가꾸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저희집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화초보다는 상추나 파와 같은 녀석들도 조금만 채워볼까 싶네요 이번 주에 한번 둘러볼까 했는데 나가질 못했어요 다음 주에는 화원 나들이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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